현지 6월 중순 기준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빅토리아 폭포 후기 요약 Lookout cafe는 음료, 커피, 와인, 맥주 등도 팔고 식사도 팝니다. 예약이 필요하진 않아요. 주변 생필품이 필요하다면 드라이버에게 들리자고 하면 됩니다. 마트 가격이 미친듯이 쌉니다. 짐바브웨 100억달러 이런거 돌아다니다보면 누군가가 살거냐고 물어봅니다. 대충 10달러 내외로 여러장 구해보세요.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는 거리는 아니고, 택시 또는 픽업 이용하셔야 합니다. 픽업은 시내에서 빅폴까지 편도 20달러로 싸지않은 편입니다. 빅폴은 우비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들고가셔야 합니다. 6월에 방문했는데 거의 비내리듯이 내립니다. 래프팅은 체력싸움입니다. 래프팅 전후로 거의 등산을 해야합니다. 악마의 풀장과 래프팅 모두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