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프로그래밍에 몸담은지 몇 년이 지나면서 커뮤니티나 지인들로부터 굉장히 많은 질문을 받기도 하고 나또한 질문을 하곤 했다. 서로 지식을 공유하는만큼 최대한 구체적으로, 답변해주는 사람을 고려하며 질문하려 하지만 초심자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매너없이 질문하는 경우를 보았다. 당신이 프로그래밍에 오래 몸담을 생각이 있다면, 질문하는 방법을 배워서 적용하는 것도 "실력"일 것이다. 해당 포스팅은 [클린코드, 이제는 파이썬이다] 저서의 일부입니다. 질문은 최후의 수단임을 명심하라 디버깅이 우선이며, 구글링을 먼저 할 것 얼마나 찾아보았나? 당신은 러시아어나 중국어가 나오는 문서까지 뒤져볼 정도가 되었지만 해결하지 못했다고 할 정도면, 충분히 검색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