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잔지바르 스톤타운 2박, 능위 2박 했습니다. 종합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잔지바르 후기 요약 1분에 한명씩 말 걸어 옵니다. 전부 호객입니다. 누군가 잔지바르에 온걸 환영한다면서 도와주겠다고 하면 거절하십시오. 무조건 팁 요구합니다. 하지만 팁을 그리 비싸게 주지 않아도 되기에, 그냥 도움받고 팁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말 걸어오는거 그냥 무시하거나 혹은 이미 예약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밤에 스톤타운은 그나마 돌아다닐만 했습니다. 먼 거리는 좀 위험할 것 같습니다. 사파리블루는 만족합니다. 강추합니다. 돌핀투어는 그닥입니다. 다른걸 하고 남으면 해도 될 정도입니다. 스카이다이빙은 만족입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할 수 있으니, 그점만 고려하면 될 것 같습니다. 프레디머큐리 생가 우리나라 ..